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文정부 때 임명된 ‘대통령기록관장’ 직위해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盧 전 대통령 기록 공개 앞두고
행안부, ‘업무 갑질’ 중징계 요청


세종시에 있는 대통령기록관의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심성보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장이 지난달 직위해제된 것으로 드러났다. 심 관장은 제기된 의혹을 부인하며 중앙징계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소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일 행안부 등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난달 5일자로 심 관장을 직위해제했다. 앞서 행안부 감사관실은 지난해 11월부터 감사를 진행했으며 12월에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를 요청했다. 징계 요청 사유는 부당업무지시와 ‘갑질’로 알려졌다.

현재 대통령기록관은 행정기획과장이 관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다. 심 관장은 아직 공무원 신분이며 그에 대한 징계의결요구안은 현재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가 심사 중이다. 징계 여부는 이달 말 또는 늦어도 4월 말까지 중앙징계위원회가 최종 의결하게 된다.

기록관리 전문가인 심 관장은 외부 공모로 문재인 전 대통령 재임기인 2021년 9월 취임했으며 임기(대통령기록법상 5년)가 1년 4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다. 심 관장은 “징계 사유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중앙징계위원회에서 잘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2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15년 대통령지정기록물 해제 시점을 앞둔 상황에서 심 관장의 직위해제는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행안부는 “심 관장에 대한 감사는 통상적인 내부 절차에 따라 진행한 사안으로 다른 의도는 없다”면서 “제16대 대통령 지정기록물 해제 작업은 차질 없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2023-02-0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