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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주민과 대화한 문헌일 구로구청장… “지역 현안 사업 내실있게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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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일(왼쪽) 서울 구로구청장이 지난 3일 구로3동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구로구 제공
문헌일 서울 구로구청장이 16개 동을 직접 돌며 주민들과 지역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구로구는 문 구청장이 현안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지난 3주간에 걸쳐 ‘동 신년 인사회’를 열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월 각 동에서 열린 인사회는 문 구청장이 ‘2023년 구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한 뒤 주민들의 건의 사항과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인사회에서는 주택 재개발·재건축, 도로·교통, 녹지, 체육시설, 주차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나왔다.

구는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거나 관련 기관과 협조해 이른 시일 내에 시정하거나 개선할 예정이다.

또 문 구청장은 각 동의 대표 경로당과 지구대 등을 방문해 어르신과 관계 기관 근무자 등의 안부를 묻는 등 현장 행정 행보를 이어 나갔다.

문 구청장은 “이번 신년 인사회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과 구정 방향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변화하는 구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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