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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중화 교통위원장, ‘자동차 급발진 사고원인및 해결방안 위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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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관심이 높은 자동차 급발진 사고에 대해 논의의 장 마련
사고 방지 위한 전문가 및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제도 개선 노력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박중화 위원장(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중화)는 오는 2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자동차 급발진 사고원인 및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향후 사고방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언론을 통해 강릉에서 할머니가 운전하는 차량이 급발진 의심 교통사고로 손주가 사망하는 등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어, 그 원인과 대책에 대한 공론의 장을 형성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귀중한 자리이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교통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YouTube Live 방송으로 실시간 생중계 예정이고, 박중화 교통위원장 개회사,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격려사, 윤종장 도시교통실장 축사와 함께 김종길 서울시 의원이 사회로 참석할 예정이고, 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 교수 발제 후 이상용 변호사, 박병일 자동차명장, 이호근 대덕대 미래자동차학과 교수, 박진혁 서정대 자동차학과 교수, 김상신 서울시 교통운영과장의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토론회에서는 자동차 급발진 사고의 정의, 국내외 급발진 사고 현황, 급발진 사고의 추정원인, 관련 법규의 한계, 급발진 사고 해결방안 등 다양하게 토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박 위원장은 “자동차의 구조가 복잡해지고 전자장비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급발진 의심 교통사고는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급발진 의심 사고는 시민 개개인이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증명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의 입장에서 사고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제도적인 방안 등을 모색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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