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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준 서울시의원 “마약류 상품명, 이제 그만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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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 전국 최초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 제정


이봉준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이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오남용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발의한 ‘서울시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 제정안이 10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의원은 최근 ‘마약 김밥’, ‘마약 베개’ 등 마약류 용어가 일상에 침투해있어 젊은 층이 마약류가 불법적인 유해한 약품이라는 인식을 정립하는 데 장애가 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서울시가 마약류 상품명 오남용 문화 개선을 위한 각종 사업을 펼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하게 된 것이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에 필요한 시책을 시장이 마련할 수 있도록 하고 ▲계획 수립과 실태조사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며 ▲관련 교육과 캠페인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조례안 통과를 계기로 “서울시가 마약류 용어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나서는 계기가 되도록 꼼꼼히 챙길 것이며, 서울시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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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