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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북가좌2동 복합청사 신축 착공 확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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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21일 북가좌 2동 복합청사 건립 착공식에 참석해 행정 업무공간을 넘어선 주민 편의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016년 6월 제225회 서대문구 구정 질문을 통해 북가좌2동 복합청사 신축을 촉구했으며 주민을 대상으로 단순 행정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문화 향유를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지속해 왔다.

새롭게 건립되는 복합청사는 북가좌동 334-5번지 일대에 918㎡ 대지면적에 지하 1층~지상 6층, 총면적 2,643㎡ 규모로 건립되며, 동주민센터 기능을 포함한 각종 주민편의시설과 문화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대문구 이성헌 구청장은 “새 복합청사가 공공·행정·문화 서비스 거점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 커뮤니티 형성과 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 기능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 21일 열린 서대문구 북가좌2동 복합청사 건립 착공삭
김 의원은 “기존 복합청사는 준공 후 36년이 지나 본연의 행정업무조차 소화하기 어려웠으며, 신축 이외의 대안은 찾기 어려웠다”라며 이번 신축 확정 소식에 그간의 노력이 좋은 성과로 보상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전 문석진 서대문구 구청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과 동료 의원들의 협조가 없었으면 이루지 못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과거 주민센터는 행정서비스 제공 위주였지만, 시대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시민들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기능 역시 혁신을 거듭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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