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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밥상 반찬공장 추진’ 박강수 마포구청장, 도시락 업체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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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 어르신을 위한 효도밥상 반찬공장 설립을 추진 중인 박강수(왼쪽) 서울 마포구청장이 14일 서울 은평구의 사회적협동조합 ‘다솜도시락’의 제조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2023.9.14
마포구 제공
결식 노인을 위한 ‘효도밥상’ 반찬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14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사회적 협동조합인 다솜도시락을 견학했다.

박 구청장은 구 복지동행국장, 어르신동행과장, 마포복지재단 관계자와 함께 도시락 제조업체 조리실을 둘러보고 조리 설비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구는 전했다.

마포구는 75세 이상 노인 주민의 결식과 고독을 방지하기 위해 원스톱 통합서비스 ‘효도밥상’ 정책을 운용하고 있다. 예산과 장소 문제로 수혜 범위를 대폭 늘릴 수 없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량 조리가 가능한 반찬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반찬공장 신설로 예산을 절감하고 효도밥상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을 보살피려고 한다”라며 “보편적인 어르신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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