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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친화 도시” 종로구, 31일 목조건축 활성화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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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가 오는 31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종로구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세미나는 종로구 내 중대형목구조 건축 활성화 방향과 목조 건축물 필요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목조건축의 역할과 필요성’과 ‘국내외 고층목조건축 동향 파악’을 주제로 토론할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지난 11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한국흰개미대책협회 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종로구청 제공
또 종로구는 목재친화도시 추진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목조건축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전국 최초로 12층 높이 목조건축물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종로구 관계자는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친환경 탄소 저장 소재로 꼽히는 목재 사용을 장려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목재친화도시 종로를 만들려는 행보”라고 설명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풍부한 목조 문화유산의 중심지 종로가 앞장서서 친환경 목조건축 활성화를 선도하고자 한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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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