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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관악구… 협치·참여예산제 성과 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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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협치 과제·주민참여예산 사업 공유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지난 13일 열린 ‘관악 참여 자치 특급행, 협치와 참여 예산 성과 공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주민과 함께 주민 참여 예산제와 협치 성과를 공유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지난 13일 ‘관악 참여 자치 특급행, 협치와 참여 예산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박승한 협치공동의장, 배문호 주민참여예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축하 공연에 이어 구는 올해 ‘찾아가는 예산 학교’를 수료한 158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수료자들은 내년 제11기 관악구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이후 주민 참여 예산제의 운영 방법과 올해 사업 추진 경과 등을 공유했다. 이엠(EM) 주민 보급 사업 확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멘토링 콘서트 등 내년에 실행할 총 25개의 사업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구는 올해 민간과 함께 실행한 6개의 협치 활동을 영상을 통해 공유하고 새로 발굴한 협치 과제 4개를 소개했다. 구가 내년에 실행할 협치 과제는 관악형 어르신 생생 안심 주택, 친환경 실천 주민 교육 확대 등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협치와 참여 예산제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실현할 수 있는 구정의 핵심 정책”이라며 “내년에도 모두가 행복한 관악을 위해 주민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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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