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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입 대학생에 최대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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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역 소재 대학교를 돌며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 활동을 하고 있다.
영암군이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대학생 전입장려금’을 최대 200만원까지 영암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전입장려금은 영암으로 온 대학생에게 지역 정착 동기를 부여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위한 것이다.

다른 시·군에 주소를 둔 세한대와 동아보건대, 경운대 등 영암군 소재 대학교의 대학생이 영암군 읍·면에 전입하고 6개월이 지나면 전입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신분증과 재학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전입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전입장려금을 신청하면 된다.

영암군은 신청접수를 받은 날의 다음달 10일 안에 전입장려금을 영암사랑 카드로 지급한다.

전입 상태를 유지하면서 매 학기 전입장려금을 신청하면, 최대 8학기 동안 총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영암군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대학교를 방문, ‘찾아가는 전입신고’ 행사도 운영하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전입장려금 같이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정책으로 대학생과 청년인구 유입에 나서겠다.”며 “정주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 문화 향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을 수시로 발굴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영암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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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