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뚫고 청정 미나리 수확 한파가 이어진 25일 경북 경산시 용성면 육동미나리 단지에서 한 농부가 청정지역에서 재배해 맛과 향이 뛰어난 육동미나리를 수확한 뒤 씻고 있다. 대부분 지역이 온종일 영하권에 머무는 강추위는 26일 낮부터 풀리겠다. 경산 뉴스1 |
경산 뉴스1
2024-01-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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