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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서해수호의 날’ 맞아 산화한 55용사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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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사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아홉 번째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했다.

김 지사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바다를 지키며 산화한 용사를 추모하며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전, 최후의 순간까지 소임을 다했던 영웅들의 헌신을 기린다”라며 “숭고한 희생 위에 오늘이 있음을 깊이 새긴다”고 적었다.

이어 “목숨 바쳐 나라와 국민을 지킨 영웅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은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는 평화의 바다를 지키는 것”이라고 썼다.

또 “한반도에서 가장 긴 접경지역을 가진 경기도는 굳건한 안보 위에 평화의 한반도를 만드는 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다시 한번 영웅들의 안식을 기원한다. 영원히 기억하겠다. 유가족과 참전 장병들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마무리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지난 2016년에 제정된 기념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싸운 호국영웅들의 뜻을 기리는 날이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고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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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