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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 한남5 등 6곳 435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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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9 등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
서울역북부 39층 랜드마크 건립


지난 9일 건축심의를 통과한 용산구 동빙고동 한남5 재정비촉진구역 개발 예상도.
서울시 제공
용산구 한남5구역(동빙고동 일대)을 비롯한 서울 6개 지역의 건축심의가 통과돼 총 4350가구가 새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제8차 건축위원회에서 ‘한남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포함해 총 6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나머지 5곳은 ▲케이스퀘어 그랜드강서 신축사업 ▲문래동3가 27-1 주상복합개발사업 ▲흑석9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서초동 1593-13 일원 신축사업 ▲서울역 지단구역 서울역북부 특계 신축사업 등이다. 공공주택 657가구, 분양주택 3693가구 등 총 4350가구가 공급된다.

이번 심의 통과 지역 중 가장 규모가 큰 한남5구역은 최고 23층 56개 동, 2592가구와 오피스텔 1개 동이 들어선다. 남산 조망지역인 점을 감안해 한강 수변부는 낮고 배면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스카이라인으로 계획했다.

지하철 9호선 증미역 인근 케이스퀘어 그랜드강서는 2개 동 21층의 지식산업센터와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문래동3가에는 29층 규모의 3개 동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흑석9구역은 25층 규모 20개 동 1540가구의 공동주택이 건립된다. 서초동과 서울역북부에는 각각 22층 2개 동 공동주택과 39층 5개 동 업무시설이 만들어진다.


박재홍 기자
2024-04-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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