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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달리며 쓰레기 줍기… “녹색 생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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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탄소중립 홍보 차원
23·27일 플로깅 행사 열기로


김경호(가운데) 서울 광진구청장이 지난달 광진 기후환경 구민강사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23일과 27일 두 차례의 플로깅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플로깅 행사는 구가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을 위한 개인의 생활 실천 방법을 홍보하고자 마련했다.

먼저 23일 오전 광진숲나루에서 환경 캠페인을 실시한다. 중곡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워커힐호텔과 광진구청이 함께 진행하며 기관 관계자, 구민 등 100여명이 참가한다. 구는 환경퀴즈존, 씨앗 나무 만들기, 분리배출 방법 안내 및 녹색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추진한다.

27일 오전에는 건대 맛의 거리 일대와 청춘뜨락에서 환경 캠페인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건대스타시티점) 주관으로 유관기관, 구민 등 150여명의 참가자가 맛의 거리 일대를 플로깅한다. 플로깅 키트 제작·배포, 친환경 굿즈 제공 등의 환경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구민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4-04-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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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