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행정혁신 맛집’ 서초구 전국 첫 디지털 민원실 전면 도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구청·동주민센터 민원서류 QR코드로 간편 작성
민원 대기 30분에서 15분으로 50% 가까이 줄어
문서보관비용·서식용지비 2억 6000만원 절감은 덤


서울 서초구청의 OK민원센터에서 한 주민이 QR코드를 활용해 민원서류를 신청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디지털 민원실 도입으로 우리 서초구민들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 할 수 있게 됐습니다.”(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

‘행정혁신 맛집’ 서초구가 이번에는 전국 최초로 모든 민원창구를 디지털 민원실로 바꿨다.

30일 전 구청장은 “앞으로 구청과 동주민센터에서 증명서나 등록신고를 할 때 종이 신청서 없이 스마트폰과 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민원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된다”면서 “구청과 동주민센터 민원 업무를 훨씬 빠르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구는 지난해 6월부터 민원부서인 OK민원센터 5개 민원 창구에서, 78종 업무를 디지털 방식으로 처리했다. 그 결과 민원 대기시간이 30분에서 15분으로 50% 가량 단축됐다.

구는 디지털 민원실 오픈하며 디지털 민원처리업무를 식품위생 영업신고, 통신판매업 등 총 186종으로 늘렸다. 이는 전체 민원창구 업무의 약 86%에 이르는 것이다.

구는 디지털 민원실 도입이 행정비용을 줄이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구청장은 “민원인이 제출한 서류를 보관하는 데 드는 비용 2억 4000만원과 용지비 2000만원 절감 등이 눈에 보이는 효과”라면서 “시민들의 편의와 행정처리 비용과 감소도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는 혹시 스마트폰 등의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 방법을 안내직원도 배치했다. 구 관계자는 “원하시면 기존 서식으로도 신청을 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