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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경제학 학생들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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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전공 4년 신서연·남주연·문예진·유성경 학생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순천대학교 경제학전공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순천대학교 경제학전공 4학년 재학생들이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은행은 통화정책 결정 과정과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2003년부터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경시대회다. 매년 전국의 대학생들이 치열하게 경쟁한다.

경제학전공 신서연, 남주연, 문예진, 유성경 학생들로 구성된 참가팀은 광주·전남·전북·제주권역을통합해 열린 지역대회에서 예선과 본선 발표 심사를 거쳐, 전체 참가자 중 2위인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순천대 재학생 팀은 국내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통화의 증가율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이를 설명하는 통계분석 결과를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들 학생들은 한국은행에서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 받을 뿐 아니라, 향후 5년 동안 한국은행 신입직원 채용에 지원하는 경우 서류 전형에서 우대받는다.

경시대회 동안 학생들을 지도한 경제학전공 조대형 교수는 “한 학기 통화정책론 과목을 수강하고, 대회 기간 내내 많은 현안과 이슈를 공부하고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교육자로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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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