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동연, “민생법안은 거부권 대상 아니다”···“민주당도 유연한 접근 필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민생 파탄 위기, 정부·여당 민생회복지원금 수용해야”
“민생지원금 논의 도중 여당 의원 퇴장, 민생마저 퇴장할 상황”
“민주당도 금액과 지원 대상 선정에 유연성 보여야”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부·여당에 민생회복지원금 수용을 촉구하면서 민주당에도 금액과 지원 대상 선정에 유연성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생법안은 대통령 거부권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지금은 민생이 위기를 넘어 파탄 지경”이라고 글을 열었다.

이어 “저는 줄곧 적극적 재정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면서 “그러한 차원에서 민생회복지원금이 필요하고, 전 국민 대상보다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 어려운 분들을 더 촘촘하고 두텁게 지원해야 한다고 말해 왔다”라고 적었다.

김 지사는 “정부·여당에 촉구한다. 언제까지 민생문제에 무책임할 것인가?”라고 물은 뒤 “민생회복지원금을 제대로 논의하지 않고 회의 도중에 퇴장이라니, 민생마저 퇴장하게 생겼다”며 “이제라도 민생회복지원금을 전향적으로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민주당에도 한마디 했다. “민생은 거부권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 국가부채와 물가 부담 등을 고려해서 금액과 대상 등에 대해 유연한 접근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민생법안만큼은 여야 합의로 처리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민주당의 당론 법안인 ‘노란봉투법’과 ‘민생회복지원금법’을 상정했지만 여야 간 이견 속에 의결은 보류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