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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장애인에게 평생교육이용권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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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거주 19세 이상… 12일 마감
60명 선발, 1인당 35만원씩 지원

서울 광진구는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1인당 35만원씩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장애인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광진구는 2024년 교육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 처음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 중인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타 지원사업 중복수혜 확인을 거쳐 최종 60명을 선정한다. 대상자에게는 연중 사용 가능한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며 연말까지 강의 수강료와 교재비를 35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교육바우처 사용 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2954곳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온오프라인 상관없이 외국어, 자격증, 정보기술(IT), 취미, 성인 문해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정부24에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이달에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가까운 NH농협은행에서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신 기자
2024-08-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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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