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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활동 강화·무더위쉼터 확충


김경호 광진구청장
서울 광진구가 폭염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 돌봄 체계를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전국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광진구는 폭염 대책 기간인 다음달 말까지 어르신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광진구는 ▲어르신 맞춤 돌봄 서비스 ▲무료 급식 지원 ▲안부 확인 음료 배달 ▲동주민센터 안부 확인 등의 돌봄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접근이 편리한 공공시설, 경로당 등을 위주로 무더위쉼터 92곳을 마련했다. 올해는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한 야간 무더위쉼터(안전 숙소)를 8곳으로 늘리고 폭염특보 땐 대상자를 쉼터로 즉시 옮기는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광진구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손수건, 선크림, 쿨토시 등 냉방 물품 600세트도 지원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폭염이 강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광진구는 빈틈없는 돌봄활동으로 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든 구민이 안전하게 무더위를 이겨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신 기자
2024-08-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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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