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00세 장수 축하금 50만원…“백세시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연희IC 고가 하부 사계절 정원 탈바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청에서 듣는 ‘호암산성 발굴 이야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는 타로로 마음검진한다…은행 협력 중장년 맞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김동연 “DJ의 화해와 통합의 큰 정치 절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역사와 국민을 믿고 미래로 나아가는 정치, 어느 때보다 절실”

18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5주년 추념식에 참석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분향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남긴 화해와 통합의 큰 정치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5주년 추념식에 참석한 뒤 김 지사는 이날 SNS 글을 통해 “22년 전 김대중 정부 대통령비서실장 보좌관으로 청와대에 처음 출근했던 그날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고 글을 시작했다. 김 지사는 “출근 첫날 사무실에 혼자 남아 야근을 하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김 전 대통령이었다”라며 “오직 미래와 민생경제만을 생각했던 거인을 그렇게 처음 뵀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까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건 제게 큰 행운이었다”며 “지금도 ‘나는 마지막까지 역사와 국민을 믿었다’라는 대통령의 말씀을 집무실에 걸어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거인의 어깨 위에서 큰 정치를 이어 나가겠다는 마음”이라며 “김 전 대통령이 남긴 화해와 통합의 큰 정치, 역사와 국민을 믿고 미래로 나아가는 정치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는 강북 전성시대 교통

오 시장, 유진상가 정비 상황 점검 “내부순환도로, 평균 시속 낮아져 도시고속도로의 기능 잃기 시작”

구로, CES 2026에서 G밸리 5개 중소기업의

부스 운영 약 105억 규모 상담

성북, 골고루 잘사는 희망 도시 선언

강북횡단선·동북선·키즈랜드 등 안정적 추진 착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