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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감리보고서 허위 작성 등 확인하겠다” 행정사무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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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건축 및 기타 건설사업 감리에 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시의회 제공


충남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가 ‘아산시 건축 및 기타 건설사업 감리에 관한 행정사무조사’를 추진한다.

아산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산시 건축 및 기타 건설사업 감리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과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특별위원회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이날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윤원준 의원, 부위원장에 신미진 의원 등을 구성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앞으로 120일간 활동할 예정이다.

윤원준 위원장은 “감리보고서 작성 시 법령 개정 전의 미흡한 서식을 사용하거나 허위로 작성하는 등, 건축물의 안정성과 시공 품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조사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는 8월 26일 16시에 의회 운영위원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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