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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위 ‘아리수의 미래’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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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대응을 위한 정수장의 미래 등 연구 주제 발표

서울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8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서울 수돗물 아리수의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을 통해 시민단체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연구 조사한 결과를 발표·토론한다. 심포지엄에는 시민단체, 상수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이창하 서울대학교 교수는 ‘위기 대응을 위한 정수장의 미래상’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안윤주 건국대학교 교수가 ‘미세플라스틱의 유해성’을, 맹승규 먹는물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이 ‘해외 염소 소독 최소화 사례와 국내 도입 가능성 연구’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수돗물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독부산물의 현황 파악과 국내 무염소 시스템 적용을 위한 필요 인프라를 분석해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김만구 (재)녹색미래 이사장이 ‘미디어에 나타난 식수 이용실태 조사와 시민인식 전환을 위한 방안 연구’에 대해 발표한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내용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 자문한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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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