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도로점용허가’ 원클릭으로 해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남, 수능 당일 유해환경 점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구,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어린이 3000명 전통시장 체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키르기스스탄 국립과학원, 식물연구 업무협약 체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4일 키르기스스탄 국립과학원 가리예프(E.Z.Gareev)식물원과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제공)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4일 물향기수목원에서 키르기스스탄 국립과학원 가리예프(E.Z.Gareev)식물원과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

주요 협약사항은 기후변화 대응 식물 연구를 위한 유전자원 및 증식·관리 방법 교류와 산림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한 정보교류 및 연구 협력 등이다.

유충호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고지대 산림이 많은 키르기스스탄은 높은 산이 많은 경기도 산림과 유사성이 많아 기후변화 및 탄소흡수원 증진 관련하여 연구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해 희귀, 특산식물 등 주요 식물유전자원의 현지 외 보존 연구, 탄소흡수원 증진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훈훈

15일부터 25억 모금 목표로 진행

송파 기업 9곳, 다자녀 가정과 ‘희망의 결연’

1년간 매월 10만원씩 양육비 지원 2012년부터 181곳 302개 가정 후원

“서초,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만들 것”

잠원·반포권역 도시발전 정책포럼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