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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밤 풍경을 아름답게’···오산시, 아파트 야간경관조명 6호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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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이권재 오산시장이 죽미마을 휴튼9단지 주민들과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점등식 자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21일 민선 8기 도시경관 분야 중점사업인 공동주택(아파트) 야간경관조명 설치지원 보조금 사업의 여섯 번째 점등식이 죽미마을 휴튼9단지 아파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년 5호 점등식에 이은 6호 점등식이다.

오산시 야간경관조명은 도심 내 아파트 환경개선 및 오산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공동주택 보조금지원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선정된 4개 아파트 단지 중 오산시죽미마을휴튼9단지 아파트에서 첫 번째 결실을 보았다.

김유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야간조명 설치로 인해 입주민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아름다운 밤 풍경이 연출되는 등 주변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라며 “이런 좋은 사업을 추진해 주신 오산시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점등식에 참석해 준 입주민에게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시민이 우선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하겠다”라고 답했다.

오산시는 야간경관조명 보조금 지원 사업을 더 많은 단지에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내년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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