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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 군수 청렴 서약으로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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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선거법 위반 재선거 오명 벗자’ 다짐

전남 영광군 장세일 군수가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반부패·청렴 서약서 서명과 함께 업무를 시작했다.

반부패·청렴 서약서는 영광군 공직자로서 청렴한 업무태도와 부패 척결을 통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광군은 청렴서약서 서명운동 전개를 시작으로 청렴실천 캠페인,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 등을 통한 부패 예방과 사전·지도적 차원의 감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공직기강 확립 및 청렴도 향상에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패유발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공직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청렴 콘텐츠 제작 등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시책과 청렴 우수부서 지표를 개선하여 추진하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공직 감찰과 군민과 소통하는 군민감사관제를 활용하여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 영광군은 전임 군수(강종만)가 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한 뒤, 지난해 10월 재보궐선거에서 현 장세일 군수가 당선된 바 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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