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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어린이집 시스템 배우러 찾아온 몽골 연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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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가 지난 10일 몽골 연수단과 만나 어린이집 보육 시스템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관악구의 어린이집 운영 지원, 교직원 처우 개선, 영유아 보육료 지원을 설명했다.


관악구의회 제공


몽골 어린이집 연수단 관계자는 “몽골은 지역 특성상 유목생활이 많은 지역이 있어 앞으로 몽골 어린이집 정책도 맞벌이 가족이 많은 현대에 맞추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악구의 어린이집, 교직원, 아동 등에 대한 지원과 타구와의 차별성을 파악하고 보육 정책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표태룡 구의원은 “양국의 보육 정책 현안을 더 잘 알게 됐다”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했다.

관악구청 기획상황실과 구회의 본회의장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장동식 관악구의장, 장현수·이동일·김연옥·임춘수 의원들이 참석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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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