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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공모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8일부터 6월 5일까지 ‘제43회 서울시 건축상’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건축상은 1979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3회를 맞은 서울시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우수 건축물을 장려하고자 건축문화와 기술 발전에 기여한 건축 관계자를 매년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서울건축문화제의 주제인 ‘서울성: 다층도시’에 맞춰 서울의 고유성, 정체성, 지역성을 미래 지향적인 관점에서 새롭게 조망할 수 있는 건축물을 발굴한다.

공모 대상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이내 사용 승인을 받은 서울시 소재 건축물과 리모델링 건축물이다. 수상 분야는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6개, 특별상 3개 등이다. 특별상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건축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된다. 수상작은 9월 말 열리는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올해 서울시 건축상은 서울의 고유성, 정체성, 지역성을 새롭게 조망할 수 있는 건축물 발굴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우수한 건축물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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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