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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국 섬지역 기초단체장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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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운임 지원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섬지역기초단체장협의회가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2025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25년 섬지역기초단체장협의회 정기회의가 지난 8일 전남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오는 8월 ‘섬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인 완도에서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는 주민 여객선 운임 지원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상생 발전을 위한 현안이 논의됐다.

섬지역기초단체장협의회는 정기회의는 매년 섬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해 섬 발전을 위한 현안과 상생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해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

완도군을 비롯해 옹진, 보령군 등 전국 20개 지자체로 구성된 협의회는 섬 지자체 간 연대와 상생 협력을 위해 2012년에 창립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한국해운조합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과 함께 섬과 연안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과 예산 확보, 제도 개선 등에 대해 공동 대응하는 협약식도 진행했다.

협의회장인 신우철 완도군수는 “섬 지자체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협의회 활성화를 도모하고 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제6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완도를 비롯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완도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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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