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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합계출산율 1.0명 달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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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현장 일정 성모병원 신생아실
“영등포구의 미래, 아이들에 달려”


조유진(왼쪽 두 번째) 영등포구청장이 지난 1일 여의도 성모병원 신생아실에서 의료진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영등포구 제공


조유진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지난 1일 민선 9기 첫 현장 일정으로 여의도 성모병원 신생아실을 방문했다고 5일 구가 밝혔다.

조 구청장은 “아이 한 명이 태어나는 것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영등포의 미래가 시작되는 일”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이와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첫 행보를 신생아실에서 시작한 것은 영등포의 미래가 아이들에게 있다는 의미”라며 “아이가 태어나면 축하하고, 성장 과정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구의 정책 목표는 ‘영등포구 합계출산율 1.0명 달성’이다. 단순 출산 장려를 넘어 돌봄과 교육,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환경을 조성해 저출생을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이어 국립서울현충원 방문, 인수인계서 서명, ‘영등포 헌법도시 선언’ 1호 결재, 취임식을 가졌다.


송현주 기자
2026-07-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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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