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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돌아오는 종로, 반드시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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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종 구청장 취임식서 밝혀
주민 이익 최우선 재개발 약속


유찬종 종로구청장이 지난 1일 구민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종로구 제공


“사람이 돌아오는 종로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5일 서울 종로구에 따르면, 유찬종 구청장은 지난 1일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세대를 위해 종로가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을 회복시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구청장은 민선 9기 방향으로 △함께 돌보는 복지도시 △일자리 중심 경제도시 △역사와 함께하는 문화도시 △평생교육 미래도시 △일상이 편리한 안심도시 △구민과 함께하는 참여도시를 제시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종로형 통합돌봄센터와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는 ‘그냥 해드림 센터’를 약속했다. 야간 관광을 위한 나이트패스 등 문화·관광 콘텐츠도 개발하기로 했다. 경제 활성화를 위한 1호 결재로 ‘종로형 일자리·상권 상생 추진계획’을 처리했다.

특히 주민 이익이 최우선이 되는 재개발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구청장 직속 재개발·재건축 신속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구립 인공지능(AI)센터를 설치하고 종로청소년센터 건립도 속도를 낸다. 유 구청장은 “14만 구민과 종로가족 1300명과 함께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김주연 기자
2026-07-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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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