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엔 창포물로 머리 감아요” 단오를 나흘 앞둔 27일 광주 북구청 직장 어린이집에서 열린 전통문화 체험 행사에서 아이들이 창포물로 머리를 감고 있다. 선조들은 단오가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강한 날이라 믿고, 창포물로 머리를 감으면 액운 등을 막을 수 있다고 여겼다. 광주 북구 제공 |
단오를 나흘 앞둔 27일 광주 북구청 직장 어린이집에서 열린 전통문화 체험 행사에서 아이들이 창포물로 머리를 감고 있다. 선조들은 단오가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강한 날이라 믿고, 창포물로 머리를 감으면 액운 등을 막을 수 있다고 여겼다.
광주 북구 제공
2025-05-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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