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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는 반장’ 용산구, 반장 역량 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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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4일까지 6회에 걸쳐 ‘반장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박희영(앞 줄 가운데) 서울 용산구청장이 반장 역량강화 교육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산구 제공


용산구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반장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조직 내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 대상은 16개 동 소속 반장 300명이다. 직무 교육가 함께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강의에 그치지 않고, 용산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치매안심센터, 한남빗물펌프장, 용산역사박물관 등 관내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탐방을 통해 실질적인 행정 이해와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태원제2동의 한 반장은 “현장 탐방을 통해 용산구 행정 시스템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앞으로 동네 주민들을 도울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반장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구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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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