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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15일 G밸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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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오는 15일 뷰티·헬스케어 분야 G밸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G밸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바이어 초청 및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G밸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구로구 제공


골드리버 호텔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G밸리 및 서울 소재 중소기업 87개사가 참가한다. 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해외바이어 35개사를 초청해 국내기업과 해외바이어 간 수출 관련 상담과 컨설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베트남, 태국의 유명 해외바이어 3개사와 구로·금천·한국산업단지 공단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이 예정되어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기업들에게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9월 17일에는 IT·전자기기 분야 수출상담회가 구로구 디큐브시티 신도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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