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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경기도의원, 기후위기 대응과 민생 안정 위해 지속가능한 정책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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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의원. 8월 7일 OBS 라디오 프로그램 오늘의 기후 인터뷰.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지난 7일 OBS 라디오 프로그램 오늘의 기후 인터뷰에서 기후위기 시대의 민생 안정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시절, 학교들이 전기료 절감을 위해 교실 냉난방 사용을 최소화하는 현실을 목격한 것을 계기로 학교 태양광 설비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 방안을 처음으로 고민하게 되었으며, “기후변화 대응은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권과 생활 전반에 직결되는 민생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녹색교통 인프라 확충 ▲기후 취약계층 지원 강화 ▲학교·공공기관 중심의 환경교육 내실화 등의 정책들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 차원에서의 기후행동 계획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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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