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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목포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8월 14~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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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1호선 독립영화제···8월 14일~17일
CGV목포·목포해양대·올빼미 운동장 등에서
경쟁 및 비경쟁 부문 모두 75편의 작품 상영


제12회 목포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가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목포해양대학교 운동장 등에서 펼쳐진다. (연합뉴스 제공)


‘제12회 목포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가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CGV목포, 목포해양대 운동장, 올빼미 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13일 영화제를 주관하는 씨네로드 등에 따르면 국도1호선 영화제는 영화 상영을 비롯해 개막 축하공연, 씨네토크, 포럼, 강연, 마스터 클래스, 개막식 플리마켓, 야외 음악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경쟁 및 비경쟁 부문 총 75편의 작품이 상영되는데, 비수도권 지역 독립영화제 중 최대 규모로 지역성과 독립영화의 다양성을 아우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경쟁 부문에는 신진 감독들의 역량 있는 작품들이 대거 포함됐고, 비경쟁 부문에서는 지역성과 기획력 있는 작품들이 소개된다.

특히 ‘목포신작전’ 섹션에서는 2024년 전남문화재단 창작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김한나, 김희영, 이상명 감독의 작품이 상영된다.

올해 영화제는 영화 상영을 넘어 지역과 영화의 접점을 확장하는 강연, 상영작 배우와 감독이 함께 관객과 대화하는 시간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개막식이 열릴 목포해양대 운동장에서는 지역 문화예술공방과 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정성우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지역 독립영화제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함께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목포가 지역 독립영화축제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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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