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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대비 대테러종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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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양궁선수권대회 대비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종합훈련 실시
광주경찰청·국가정보원·31보병사단·119특수대응단 등 참여


20일 광주경찰청 등 유관기관들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두고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경찰청 제공)


광주경찰청은 2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오는 9월로 예정된 ‘2025년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대비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광주경찰청과 국가정보원 광주지부 주관으로 31보병사단·영산강유역환경청·119특수대응단 등 16개 기관 26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훈련에서는 관중석 인질테러, 선수단 버스탈취, 폭발물ㆍ드론에 의한 화생방공격 등 복합테러 상황을 가정하여 경찰의 통합지휘능력과 관계기관의 합동대응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김영근 광주경찰청장은 “시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책임지는 것이 경찰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며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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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