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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 꼼짝마! 쾌적한 ‘관악 별빛내린천’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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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퇴치기 56대 추가 설치


서울 관악구가 해충퇴치기를 확대 설치한다고 발표한 별빛내린천.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주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자리잡은 별빛내린천 산책로에 친환경 해충퇴치기를 확대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확충되는 해충퇴치기 56대는 지난해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별빛내린천 상류 구간(동방1교~신림5교)에 설치될 예정이다. 그동안 별빛내린천에는 해충퇴치기 112대가 운영돼 왔다.

특히 이번에 관악구가 설치하는 해충퇴치기는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사람과 반려동물에게 안전한 친환경 방식이다. 상부의 발광다이오드(LED) 램프로 해충을 유인하고 하단의 포집기로 해충을 빨아들이는 식으로 작동한다.

그 밖에도 관악구는 주민들이 별빛내린천에서 가족, 친구들과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각종 시설을 운영 중이다.  ‘별빛내린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수변무대 인근에 물줄기와 야간 경관 조명이 있는 ‘터널분수’는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불편 요인은 즉각 해소하고 수변 인프라에 대한 주민과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2025-08-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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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