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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소년은 ‘청아즐’에서 마음껏 쉬고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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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3일 낙성대공원…인기 걸그룹 ‘리센느’ 등

관악 청소년 축제 ‘청아즐’
박준희(앞줄 왼쪽) 서울 관악구청장이 지난해 열린 관악 청소년 축제 ‘청아즐’에서 참여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다음달 13일 낙성대공원에서 2025 관악 청소년 축제 ‘청아즐’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이 축제는 ‘청소년들이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축제’의 줄임말이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관악구의 대표 청소년 축제다.

올해는 ‘마음의 정원’을 부제로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서로 공감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축제는 사전에 신청한 청소년 100여명이 DJ가 고른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K-POP 랜덤 플레이 댄스’로 시작된다. 이어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개막식에서 청소년 축제기획단 ‘청티스트’와 축제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 댄스팀(CB크루, 라스트릿크루) 공연 ▲ 청소년 동아리 공연 ▲ 아이돌(리센느) 축하공연 등도 예정돼 있다. 무대 밖에서는 ▲ 고민 나눔존 ▲ 심리 상담존 ▲ 아트 힐링존 ▲ 스트레스 해소존 ▲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학업 고민으로 무거운 일상의 긴장감을 잠시 내려놓고, 청아즐에서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며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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