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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광진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 튀김로봇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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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 로봇 개발하는 ‘헬퍼로보틱스’, 구정 연계사업으로 무상 기부


김경호(왼쪽 두 번째) 서울 광진구청장이 광진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인 헬퍼로보틱스으로부터 튀김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지난달 28일 광진경제허브센터 도약관에서 튀김로봇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광진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인 ‘헬퍼로보틱스’가 튀김온도를 제어하는 시스템 기술이 적용된 로봇을 개발, 지역내 음식점에 기부했다. 튀김로봇은 기름온도와 튀기는 시간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으며, 화면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주방 일손을 덜어준다.

광진경제허브센터는 우수 스타트업을 조기에 발굴해 육성하는 곳으로 57개 기업이 입주해있다.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컨설팅, 우수자원 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마케팅 등 경영활동을 돕고 있다.

헬퍼로보틱스는 주방용 로봇과 다중제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업체로 2022년에 입주했다. 가파른 성장을 이뤄 지난해에만 매출 12억 9000만원, 고용 9건, 특허 11건의 실적을 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지역 상생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광진경제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우수기술을 지역현안을 풀어나가는데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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