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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1.4%(18만 명) 미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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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 마감을 나흘 앞둔 8일까지 경기도에서 18만 명(1.4%)이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기한이 지난 미신청 금액은 자동 사라진다.

8일 기준 경기도 내 소비쿠폰 신청자는 전체 지급 대상의 약 98.6%인 1,338만 4,692명, 신청 금액은 총 2조 1,529억 원에 이른다. 소비쿠폰 사용실적은 1조 5,188억 원(선불카드 제외)으로 77.2%이다.

지원 기준일인 6월 18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 소득 변동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으로 편입됐거나 해외 체류 중이었다가 국내에 입국한 경우 등의 이유로 신청하지 못 한 가구는 마감일 이전에 이의신청 절차를 마쳐야 2차 소비쿠폰 10만 원의 신청 자격도 부여될 수 있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현재까지 2만 8,416명에게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소비쿠폰을 제공했다”며 “미신청한 도민을 끝까지 발굴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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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