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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미국 구금 노동자 귀환에 “제도적 보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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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에 구금됐던 우리 국민이 돌아온 것과 관련해 “취업비자 등 부족한 제도 보완”을 주문했다.

김동연 지사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생하신 노동자분들, 하루가 1년 같았을 가족 여러분 모두 몸과 마음 잘 추스르셨으면 좋겠다”며 “국민의 안전한 귀환을 위해 밤낮없이 일하신 정부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정말 애 많이 쓰셨다”라고 적었다.

이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어선 안 된다”며 “이번 기회에 취업비자 등 부족한 제도는 보완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김 경기지사는 이날 오후 민생경제 현장투어 과정에서 취재진과 만나 미국의 한국 노동자 구금 사태와 관련해 “명백하게 미국이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어떤 연유와 배경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불합리한 절차였고, 경우에 어긋나고 불법적인 것까지도 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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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