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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첫날 4300여명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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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좌석 점유율은 80.3%

물살 가르는 한강버스
물살 가르는 한강버스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한강버스 정식운항 기념 시승식이 열린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선착장에서 한강버스가 물살을 가르고 있다. 2025.9.18 [공동취재]
see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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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8일 첫 운행을 시작한 한강버스에 4361명이 탑승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강버스 1일차 집계 결과에 따르면 노선별로 마곡행 2106명, 잠실행 2255명이 각각 이용했다. 구간별 평균 탑승객은 152.5명으로, 정원 190명 기준 구간별 평균 좌석 점유율은 80.3%이었다.

한강버스는 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7개 선착장, 28.9㎞ 구간을 오간다. 다음달 10일 이전까지는 오전 11시부터 도착지 기준 오후 9시 37분까지 운영하며, 다음 달 10일부터는 평일 오전 7시, 주말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한다.

마곡~잠실 구간 일반 노선 소요 시간은 127분, 급행 소요 시간은 82분으로 예상된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버스 정식운항에 맞춘 시승 행사에서 “정식 운항 시작 이후 두 달 내로 평가가 이뤄지고 내년 봄이 되면 본격적으로 가늠이 가능한 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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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