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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꿈나무종합타운, ‘서울시 소방안전 모범대상’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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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훈련·현장점검으로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가 위탁 운영하는 용산꿈나무종합타운이 지난 17일 서울소방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소방재난본부 주관 ‘2025년 서울시 소방안전 모범대상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용산꿈나무종합타운이 다양한 이용객이 찾는 복합문화시설로서, 어린이와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해온 노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용산꿈나무종합타운은 매년 정기 소방훈련과 자체 안전관리 매뉴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비상대응 모의훈련, 소방시설 정기 점검, 위험요소 사전 관리 시스템 등을 철저히 운영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및 청소년 이용시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체계를 마련해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 소방안전 모범대상’은 서울시 내 소방안전관리 대상 사업장 가운데 탁월한 안전관리 실적과 체계적인 자율관리 시스템을 갖춘 기관을 선정·시상하는 행사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용산꿈나무종합타운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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