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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밤 한강에서 재즈 선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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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책읽는 한강공원’ 폐막 특별 공연


서울시 ‘책 읽는 한강공원’ 어린이 놀이존
서울시가 오는 25일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새터데이 나이트 재즈 라이브’를 연다고 밝혔다. 사진은 ‘책읽은 한강공원’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존에서 한 어린이가 ‘아빠가 태워주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모습.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오는 25일 오후 5시 50분부터 8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새터데이 나이트 재즈 라이브(Saturday Night Jazz Live)’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강 야외도서관 ‘책읽는 한강공원’의 폐막 특별 공연이다.

이번 무대에는 뛰어난 실력을 갖춘 아티스트들이 등장한다. 3인조 혼성 재즈 트리오 ‘유미니티’가 보컬, 피아노, 색소폰 연주를 통해 정통 재즈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싱어송라이터 ‘하록’이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 ‘아이 해브 너싱(I Have Nothing)’을 공연한다. 마지막 무대는 재즈 보컬리스트이자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채원’이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재즈 공연을 끝으로 올해 책읽는 한강공원은 막을 내린다. 2023년 시작된 책읽는 한강공원은 올해는 책 읽는 공간 외에도 보드게임존이나 플레이스테이션존, 어린이놀이존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서울시 ‘새터데이 나이트 재즈 라이브’ 포스터
서울시 ‘새터데이 나이트 재즈 라이브’ 포스터


서울시는 내년에는 ‘한강 선셋 요가’ 등 운동 프로그램 등을 추가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어린이 학습 도서와 만화책을 대폭 보강할 계획이다.

박진영 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폐막 공연은 여유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재즈로 마련했으니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편하게 와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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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