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을밤 걷고, 포인트도 챙기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 스마트쉼터 50곳 ‘히어링루프’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 댕댕이들, 목줄 풀고 제대로 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봉구, ‘큐싱’ 신종사기 차단 위해 민·관 합동 예방체계 구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도봉구 관계자가 도로명주소표지판에 큐싱사기 방지 안내 문구 스티커를 부탁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경찰서, 우체국 등과 함께 QR코드를 악용한 ‘큐싱(Qshing)’ 사기 근절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큐싱은 QR코드(QR)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허위 QR코드를 통해 악성 앱 설치나 개인정보 탈취를 유도하는 신종 범죄다. 최근 온라인 결제·금융 서비스를 중심으로 피해가 확산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4일 도봉경찰서, 도봉우체국,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와 ‘큐싱사기 범죄 예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큐싱사기 등 신종사기로부터 주민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는 지난 24일 도봉경찰서, 도봉우체국,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와 ‘큐싱사기 범죄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신종 사기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구는 주소정보시설과 안내표지, 홍보물 등에 ‘큐싱사기 주의 문구’를 삽입하고, 정기 점검과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또 큐싱사기 예방과 관련해 대대적인 주민 홍보를 실시하고, 범죄 의심 사례 발생 시 도봉경찰서 등 관계 기관에 즉시 신고·공유할 계획이다.

도봉우체국과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도 도심과 산악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QR코드 부착 여부를 수시 점검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제는 모든 관계 기관이 함께 손을 맞잡고 주민 안전과 재산을 지켜야 할 때”라며 “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도 도심과 산악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QR코드 부착 여부를 수시 점검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제는 모든 관계 기관이 함께 손을 맞잡고 주민 안전과 재산을 지켜야 할 때”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큐싱사기 등과 같은 신종범죄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송파 석촌호수서 어르신 한마당

태권도시범·퓨전국악·트로트공연 서강석 청장 “헌신과 노고 감사”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용산구,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남2·3·4·5구역 조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