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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관리용품 제조업체 점검·검사…동대문 “위생용품 안심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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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1조 방문… 수거증명서 발급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지역 구강관리용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실시해 위생용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강관리용품 제조 영업소를 대상으로 ▲신고 및 시설·표시·제조 기준 위반 여부 ▲무신고 제조·판매 및 시설의 위생적 취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과 자가품질검사 의무 이행 여부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구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위해요인 개선 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

또 점검과 병행해 일반용 칫솔을 수거 검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2인 1조의 점검조가 현장을 방문해 제품을 수거하며 위생관리 실태를 함께 확인한다. 수거된 제품은 적정 수거량에 따라 수거증명서를 발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및 개선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점검과 수거를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위생용품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제조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위생용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2025-11-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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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