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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암사역 4번 출입구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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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을 마친 암사역 4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모습.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지하철 8호선 암사역 4번 출입구의 노후 에스컬레이터 및 캐노피 교체 공사가 완료돼 5일부터 해당 출입구 이용이 재개된다고 이날 밝혔다.

암사역은 인근에 암사종합시장과 거주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하루 평균 3만 5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역으로,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의 개통 이후 유동인구와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등의 시설물이 노후화돼 이용자를 위한 안전과 편의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 예산 13억 6000만원을 확보해 암사역 4번 출입구의 노후 에스컬레이터 및 캐노피를 교체했다. 한편 지난 2024년에는 12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암사역 1번 출입구 노후 시설물을 교체한 바 있다.

강동구는 암사역 출입구 시설물 교체와 이용 재개로 인해 지역 주민의 지하철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역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암사역 출입구 시설 교체를 비롯해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대중교통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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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