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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친환경 에너지 복지 정책’ 실현 목표로 민간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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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오른쪽) 서울 동작구청장이 지난 10일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동작 K에너지 민관 협력형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친환경 에너지 복지 정책 실현을 목표로 민간과 손을 맞잡았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 10일 신재생 에너지 분야 전문 기업 ㈜유브이씨와 ‘동작 K에너지, 민관 협력형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구민 누구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다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에너지 효율화 사업 진행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지원 ▲지역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구는 유브이씨의 지역 안착 및 성장을 이끌 인프라 조성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우수 기술 상용화와 이용 촉진을 위한 행정 지원 등에 나선다. 유브이씨도 민관 협력사업 개발 및 운영과 사회공헌 활동 참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동작 K에너지’ 모델을 완성하고, 향후 관련 사업을 구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유망 에너지 기업과의 공조를 통해 친환경 미래도시 동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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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