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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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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박람회장·돌산 무술목 등 1조 980억 투입, 해양관광도시 조성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


전남 여수시가 해수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해양‧문화적 매력을 활용하고, 민간투자와 접목해 놀거리(레저)‧볼거리(관광)‧쉴거리(휴양) 등 해양레저관광 기능을 집적한 대규모 해양관광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여수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0억, 지방비 1,000억, 민간 8,980억 등 총사업비 1조 980억 원을 투입해 여수세계박람회장과 돌산, 경도, 무술목 등을 글로벌 복합 해양레저관광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박람회장 사후활용 계획과 연계한 스마트 해양레저지원센터와 돌산 우두리 회타운 부지의 오션푸드스트릿 터미널, 경도 복합크루즈환승센터, 경도-무술목 해역 플로팅 웰니스파크, 무술목 해수욕장 아쿠아마린파크 조성 등이 추진된다.

또 민간 부분에서는 지난달 11월, 신규 관광단지로 승인받은 무술목 관광단지와 함께 조성 중인 경도 해양관광단지 등의 사업들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주철현 의원은 “이번 사업 선정은 여수가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2026여수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함께 해양관광산업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수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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