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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 상수도 서비스 품질평가···‘광주광역시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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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국 지자체 상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 결과
광주광역시, ‘특·광역시 그룹 최우수상, 강진군 발전상’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전국 167개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 결과, 광주광역시가 최우수상을, 전남 강진군이 발전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광역시가 특·광역시 그룹에서 상수도 운영관리의 우수성과 체계적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진군은 최근 3년간 평가점수가 지속적으로 향상된 점이 높게 평가돼 발전상을 수상했다.

올해 실태평가는 수도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여부, 노후 상수관 개량 실적, 먹는물 수질기준 준수 및 수도시설 에너지 절감 노력 등 31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이후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상수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해당 평가는 수도 서비스 품질 향상과 수도사업 운영·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그 결과를 공개하고 지속 관리하여 수도사업자의 자발적 개선을 유도한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지자체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며 “우수 사례 확산과 미흡 분야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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