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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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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복지 사업평가’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보건복지부는 지역 복지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국 시·도와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0개 분야의 지역복지 사업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는 ▲ 복지체계 구축 ▲ 중앙기관과의 협력 ▲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실적 등 4개 영역의 13개 세부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강서구는 민·관·경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내실 있게 운영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강서구는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복지플래너와 지역안전경찰 87명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교육을 진행했다. 고독사 예방 관리 사업을 기존 4개 동에서 16개 동으로 확대했다.

위기가구 신고포상제도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센티브를 높였다. 20개 동에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전담팀을 설치하고 저소득층 대상으로 10만 0854건의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 결과,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강서구는 위기가구 1만 8617세대를 발굴하고 복지 지원을 연계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행정으로 누구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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